저는 어려서부터 주변에서 ‘쌍꺼풀 해야겠다‘ 안과에가도 눈썹이 찔려서 눈병이 자주나니 쌍꺼풀 제안도 많이 받았는대도 저는 무쌍의 눈이 좋아서 평생 쌍꺼풀 관심도 없었는데 나이가 점점 차면서 이마로눈을 뜨는 습관이 있다는걸 알았고 그게 점점 스트레스가 되어서 쌍꺼풀을 결심했어요 평생 쌍꺼풀관심이 없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최대한 티 많이안나게 그리고 서비스직의 일을 하다보니 붓기도 빨리 빠지게 수술을 해주는 곳을 찾다가 아몬드를 알게되어 선택하게 되었어요!
상담부터 꼼꼼하게 진행되었고 상담 실장 선생님도 찬찬히 설명을 잘해주셔서 마음을 잘 잡을수 있었고 수술 후에는 완전 만족입니다! 미리 어렸을때 할걸 후회도 되더라구여! 지금는 쌍꺼풀이 심하게 보이지늠 않지만 눈매가 또렷해져서 사진찍을때도 시원해보이더라구요! 친구들도 다 잘됐다고 하면서 부러워 했어요! 제가 원하는 눈 모양이 없기도 했고 선택장애가 있어서 상담하면서 선택할때 어려움이 있었지만 충분히 시간도 주고 잘 선택할수 있게 원장님과 상담 실장선생님도 도와주셨어요! 원하는 눈 모양이 있으면 더 상담이 수월하게 진행될 것 같으니 미리 눈모양을 선택해가시거나 사진을 가져가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일단 너무만족스럽습니다!
수술 후에는 멍도 없었고 붓기만 가득했어요 당일애도 일반 사람들은 다른데서 받은 쌍수의 한달된 붓기같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수술부위가 아픈게 좀 오래갔어요 일주일정도! 냉찜질 그리고 산책 수시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