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쌍꺼풀 라인도 얇아지고
저녁에 조금만 폭식을 하거나 피로감이
쌓이면 다음날 겹쌍꺼풀과 함께
너무 졸려워 보이는 눈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던 중 결정 하게됬답니다

오늘이 딱 한달차네요
제 주변 친구들만 바도 몇년 지나면
자연스러워 짐과 함께
라인이 많이 얇아져
전 원장님께 라인 두껍게 잡아 달라고 했네요

처음에 수술받고 아 괜히 라인 두껍게 잡아 달라고 했나
걱정했는데 지금은 너무 잘한 선택 같아요
아직 한달차라 속눈썹 연장이나 펌은 안했어요
그럼에도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