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 수술 전 짝눈
두번째 - 수술 당일
세번째 - 8일차 실밥 제거 후
네번째 다섯번째 - 1 ~ 2달

점점 심해지는 짝눈이 컴플렉스엿어요:)

첫 쌍수이고 절개는 생각지도 않앗던 터라 ...
그리고 흉터와 붓기가 제일 맘에걸려서 고민 엄청했어요
눈뜨는 힘이 약하기도하고 절개아님 풀릴눈이라고...
강요없이 딱 할것만 얘기해주시고 어울리는 라인으로 잘 잡아주시기도 하고 충분히 상담 후 수술결정 했어요

왜 그동안 이리 고민햇는지 ...

눈매교정한쪽이 붓기가 더 늦게 빠지는 느낌이긴한데
그래도 눈의 기능(또렷한 눈)을 찾은거같아 너무좋아요

아직까진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