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고민하고 결정한 아몬드 자연유착 후기

작성자휘리릭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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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2-02 17:28
(사진은 순서대로 수술 전 → 수술 당일 → 수술 7일차 → 수술 한 달 차(눈뜬 사진) → 수술 한 달 차(눈 감은 사진)) 입니다~
동생이 나이 먹으면서 눈이 처지고 인상이 점점 무서워(?) 보인다는 말에 덜컥 쌍커풀 수술을 결정했어요~
사실 그전에 한 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고민만 하다가 동생 추천으로 아몬드에서 상담을 받았더랬지요.
눈에 칼을 댄다는게 무서워 몇 번이나 안하려고 했지만 원장님도 안아프다고 하시고 딸들도 응원하는 김에 큰 맘 먹고 수술했어요.
처음에는 나이때문인지 눈이 붓고 멍도 조금 들어 있어서 우울했는데 딸들이 "엄마 상식적으로 눈에 칼을 댔는데 그정도는 당연한거야"라고 하더군요.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정말로 가라앉는 거 있죠~ 이때부터 회사 나갔는데 사람들이 다들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한달 지나고나서부터는 정말 자연스러워졌어요. 외모에 과감하게 투자한 적이 이번이 처음인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다들 아몬드에서 나를 위한 투자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동생이 나이 먹으면서 눈이 처지고 인상이 점점 무서워(?) 보인다는 말에 덜컥 쌍커풀 수술을 결정했어요~
사실 그전에 한 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고민만 하다가 동생 추천으로 아몬드에서 상담을 받았더랬지요.
눈에 칼을 댄다는게 무서워 몇 번이나 안하려고 했지만 원장님도 안아프다고 하시고 딸들도 응원하는 김에 큰 맘 먹고 수술했어요.
처음에는 나이때문인지 눈이 붓고 멍도 조금 들어 있어서 우울했는데 딸들이 "엄마 상식적으로 눈에 칼을 댔는데 그정도는 당연한거야"라고 하더군요.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정말로 가라앉는 거 있죠~ 이때부터 회사 나갔는데 사람들이 다들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한달 지나고나서부터는 정말 자연스러워졌어요. 외모에 과감하게 투자한 적이 이번이 처음인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다들 아몬드에서 나를 위한 투자를 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