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둘째딸이 아빠 생일선물로 하안검 수술을  아몬드성형외가에 대려가서 해주었는데
 우리 사무실에 부장 아주머니께서 성형외과에 다니시는데 무척이나 아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수술은 언제 시작과 끝을 모르게 끝났고 무척 아프다고 들었는데 하나도 안아품
 처음에는 별루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잘 했다는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