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지 지방이식 후기

작성자이현아
댓글 0건
작성일 24-03-18 16:19
안녕하세요. 저는 설연휴때 아몬드에서 눈밑지와 지방이식을 받았습니다.
아몬드가 유명해서 인지 예약 후 진료를 보는데도 상당히 오래 걸렸어요. (먼저 예약 잡으세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증거겠죠? 여기서 신뢰가 한층 상승 했습니다.
병원에 들어서자 마자 받은 인상은 깔끔함과 친절함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 담당 원장님은 아니셨지만 다른 원장님이
환자인 저에게 먼저 길을 비켜주시고 상당히 친절하셨습니다. (친절하지 않은 타병원 원장님도 경험했기에 여기서 또 좋은 이미지 업)
처음 방으로 안내 받고 상담 실장님께 이곳저곳을 하고싶다고 자세히 말씀드리는데
그 어느것도 장사처럼 권유하지 않더군요. 어느 부위를 받고 싶은지 객관적으로 적으신 후 원장님이 바로 오셨어요.
여기 하고싶어요 했더니 여기는 하게되면 이렇게 이렇게 바뀌게 되어 부자연스러워져요.
그럼 여기 하고싶어요 했더니 여기는 지금 상황에 하게 되도 크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요.
하면서 전혀 과잉이 없으시더군요.
저에게 딱 필요한 부분만 안내를 해주셨어요. (신뢰도 또 상승)
전 친정엄마와 함께 방문했어요. 친정엄마에게도 과잉없이 정말 상세하게 시술 방법을 원장님께서 직접 안내해주셨어요.
아몬드의 큰 장점은 정말..!!!! 과잉이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전 더 하고 싶다 하였는데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결과는 만족 스럽습니다.
수술 진행도 일사천리로 되었구요. 그 이후 사후 관리 또한 마음에 듭니다.
실밥제거를 하러 갔을때도 찰나의 순간 제 질문들을 하나씩 다 받아주시더라구요.
한달이 조금 지난 지금, 제가 예민해서인지 눈밑 지방이 살짝 다른게 보이지만, 이것 또한 빠르게 상담 잡아주셨구요.
아주 크게 걱정되진 않습니다.
아 참 그리고 전 아몬드가 붓기가 없기로 유명한지 몰랐는데.. 정말 붓기가 생각 보다 적었어요!!!!!!!!
전 제 얼굴이니 부은게 보였는데 남들은 제가 수술했다고 말하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컨실러를 떡칠해도 가려지지 않던 제 다크를.. 연하게 드디어 사람마냥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아몬드가 유명해서 인지 예약 후 진료를 보는데도 상당히 오래 걸렸어요. (먼저 예약 잡으세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증거겠죠? 여기서 신뢰가 한층 상승 했습니다.
병원에 들어서자 마자 받은 인상은 깔끔함과 친절함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 담당 원장님은 아니셨지만 다른 원장님이
환자인 저에게 먼저 길을 비켜주시고 상당히 친절하셨습니다. (친절하지 않은 타병원 원장님도 경험했기에 여기서 또 좋은 이미지 업)
처음 방으로 안내 받고 상담 실장님께 이곳저곳을 하고싶다고 자세히 말씀드리는데
그 어느것도 장사처럼 권유하지 않더군요. 어느 부위를 받고 싶은지 객관적으로 적으신 후 원장님이 바로 오셨어요.
여기 하고싶어요 했더니 여기는 하게되면 이렇게 이렇게 바뀌게 되어 부자연스러워져요.
그럼 여기 하고싶어요 했더니 여기는 지금 상황에 하게 되도 크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요.
하면서 전혀 과잉이 없으시더군요.
저에게 딱 필요한 부분만 안내를 해주셨어요. (신뢰도 또 상승)
전 친정엄마와 함께 방문했어요. 친정엄마에게도 과잉없이 정말 상세하게 시술 방법을 원장님께서 직접 안내해주셨어요.
아몬드의 큰 장점은 정말..!!!! 과잉이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전 더 하고 싶다 하였는데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결과는 만족 스럽습니다.
수술 진행도 일사천리로 되었구요. 그 이후 사후 관리 또한 마음에 듭니다.
실밥제거를 하러 갔을때도 찰나의 순간 제 질문들을 하나씩 다 받아주시더라구요.
한달이 조금 지난 지금, 제가 예민해서인지 눈밑 지방이 살짝 다른게 보이지만, 이것 또한 빠르게 상담 잡아주셨구요.
아주 크게 걱정되진 않습니다.
아 참 그리고 전 아몬드가 붓기가 없기로 유명한지 몰랐는데.. 정말 붓기가 생각 보다 적었어요!!!!!!!!
전 제 얼굴이니 부은게 보였는데 남들은 제가 수술했다고 말하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컨실러를 떡칠해도 가려지지 않던 제 다크를.. 연하게 드디어 사람마냥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