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차예요!

제가 야식을 좋아해서,, 붓기가 빠질라 하면 다시 생기고 해서 천천히 빠지고 있지만 지금도 너무 만족합니다!

지인 추천으로 가서 예약하고 수술했고, 제 친구의 친구도 재수술 한다고 해서 추천해줘서 곧 수술 한다고 해요!

원장님도 간호사님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강추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