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대로

수술 전
수술 바로 다음날
수술 한달 후 입니다.

20년 전에 했던 쌍커플이 얇아져서 쌍커플 재수술 했어요!
제일 불편했던건. 쌍커플테이프를 많이 붙여서 눈꺼플이 늘어져있었고.
눈 뜨는 힘이 약해서 이마로 뜨다보니 눈을 힘주어 뜰 때 마다 이마에 가로줄이 길게 생기는것도 불편했었는데. 정말 성공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눈매 라인이 너무 이쁘다고 하고.
붓기는 다음날 부터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로 없었어요 수면마취라 아프지도 않았구요

저는 이마에 주름이 안가는게 제일 만족스러워요.
박동권 원장님 만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