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은 정말 친절하셨고 말씀하시는게 정말 믿음이 갔습니다

수술은 거의 뭐 그냥 눈 감고 뜨니 끝났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앞에 코디분들이 저를 누락해서 11시 수술인데 11:40분에 했네요 누락도 제가 말해서 아셨구요

결론적으로 원장님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도 처음부터 상세히 말씀주셨고 무엇보다 빠른 수술때문인지 붓기나 멍도 심하지않고 한달 지난 지금은 화장하면 잘 모를 것 같아요

친구한테도 추천해서 친구도 바로 예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