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면서 눈꺼풀이 점점 쳐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심각한건 겹주름과 눈 끝쪽으로 쳐진 살때문에 짝눈처럼 보이는거였어요
또, 눈썹이랑 이마 힘으로 눈을 떠서 이마 주름도 너무 많아지고 있었죠..
계속 너무 스트레스였어서 지인 추천으로 쌍수+눈매교정 하게되었어요
성형외과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 많이 했는데
이인호 원장님 상담에 안심하고 진행하게 되었어요
아몬드는 붓기와 멍이 없기로 유명하잖아요
전 정말 붓기는 거의 없었고, 대신 한쪽만 멍이 많이 들었어요
아마 마취하고나서 제가 많이 움직인듯 해요
멍 빠진거는 3주 걸렸구요
지금은 누가봐도 너무 자연스럽고 잘된 성공 케이스 입니다!!
회사, 친구 사이에 소문나서 이미 저 따라서 아몬드 예약한 지인이 2명~
다 이인호 원장님한테 예약했답니다!
저의 의버지 !! 너무 감사해요